[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6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퍼지며 하락 출발했다.
이날 런던시간 오전 8시15분 현재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일대비 0.17% 하락한 6792.4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DAX 지수도 0.27% 하락한 9633.02, 프랑스 CAC 40 지수 역시 0.24% 하락한 4418.04를 기록 중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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