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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티아라의 신곡 '슈가프리' 뮤직비디오가 중국에서도 화제다.
'슈가프리' 뮤직비디오는 지난 10일 공개 직후부터 현재까지 6일째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인 인위에타이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티아라를 뒤를 이어 틴탑, 2PM, 슈퍼주니어, JYJ 등도 이름을 올렸으며 8위와 13위에는 지난 6월 솔로 앨범을 발표한 효민의 '나이스바디'가 여전히 랭크돼 있다.
한편, 티아라는 '슈가프리'로 최근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마쳤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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