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공장 신설과 시설 투자를 위해 34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1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중장기 성장을 위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관련 신규 사업 진출과 신제품 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건물·부지 구입, 시설투자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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