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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5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열린 '가을맞이 국화꽃 직거래 장터'에서 어린이집 아이들이 각양각색의 국화꽃과 각종 분재·약용식물 등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초구화훼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내곡동, 우면동 일대의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국화꽃을 전시·판매하는 것으로 시중가보다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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