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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아'로 돌아온 틴탑 "살 찌우기 쉽지 않더라"…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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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아'로 돌아온 틴탑 "살 찌우기 쉽지 않더라"…무슨 사연? 틴탑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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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아'로 돌아온 틴탑 "살 찌우기 쉽지 않더라"…무슨 사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틴탑의 평균 몸무게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신곡 '쉽지않아'로 컴백한 틴탑의 뮤직비디오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김슬기는 틴탑의 몸무게에 대해 궁금했다. 앞서 틴탑은 평균 몸무게 55.1㎏으로 남자 아이돌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창조는 “키고 크고 운동도 하면서 이젠 아닐 것”이라고 했고 다른 멤버들도 동의했다.


이어 틴탑 멤버들은 한 명씩 체중계에 올라갔다. 틴탑 평균 몸무게는 61.4㎏이 나왔다. 과거 보다 6.3㎏ 증가한 것. 틴탑 멤버들은 결과에 만족해했다.


15일 자정 새 앨범 ‘틴탑 엑시토(TEEN TOP EXITO)’를 발표한 틴탑은 지난 11일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타이틀곡 ‘쉽지않아’ 무대를 공개했다.


신곡 ‘쉽지않아’는 그동안 틴탑이 선보였던 ‘긴 생머리 그녀’, ‘장난아냐’ 등 빠른 비트의 댄스곡이 아닌 감성 알앤비로, 음악성과 스타성을 동시에 챙겼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틴탑 쉽지않아,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틴탑 쉽지않아, 남자가 61이면 난..." "틴탑 쉽지않아, 몸무게 바꿀래?" "틴탑 쉽지않아, 틴탑 신곡 쉽지않아 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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