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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4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축구 조별예선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최유리가 다섯 번째 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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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14 22:01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4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축구 조별예선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최유리가 다섯 번째 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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