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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건설, 김중헌 부회장 지분 19.87%로 늘어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특수건설은 김중헌 부회장이 지난 1일과 2일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3만6680주를 획득해 지분이 19.87%가 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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