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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글로벌 공공펀드 공동투자협의회에 참석, "글로벌 공공펀드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해외자금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키릴 드미트리예프(Kirill Dmitriev) 러시아 국부펀드(RDIF) 회장, 유안 조우(Yuan Zhou) 중국 국부펀드(CIC) CSO, 이덕훈 수출입은행장과 13개국 20개 국부펀드·연기금과 2개 국제기구(ADB, EBRD)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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