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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 사이를 거닐며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황화코스모스는 늦여름부터 피기 시작해 초가을에 만개해 가을을 부르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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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9.12 10:1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 사이를 거닐며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황화코스모스는 늦여름부터 피기 시작해 초가을에 만개해 가을을 부르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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