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9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완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완구 할인전을 실시, 4대 카드(신한, KB국민, 삼성, 롯데)로 완구 5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무선조종 슈퍼카(28종)를 1만5000원 할인해 2만9000원에 판다. 이 밖에도 겨울왕국 1만2000원~7만9800원, 또봇ZERO·어드벤처X·어드벤처Z 4만9900원,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4만8000원~7만5000원, 바이클론 허리케인 5만2900원, 헬로카봇 4만8000원 등 다양한 완구를 저렴하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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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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