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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점차 해소..부산→서울 5시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추석인 8일 오후 곳곳에서 귀경길 차량 행렬이 이어졌지만 10시 이후 고속도로 정체는 해소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0시 현재 부산→서울 소요시간은 5시간(승용차·요금소 기준)으로 예상됐다.

대구→서울은 4시간 10분, 광주→서울은 4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대전→서울도 3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을 출발하는 차량은 대부분 정체가 풀린 도로를 달리고 있다. 예상 소요시간은 도착지별로 부산 4시간 2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대전 1시간 30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20분 등이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총 24.13km 구간만이 밀리는 등 정체가 풀린 모습이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 방향으로 정체 구간이 39.38km로 줄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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