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미국의 지난달 비농업부문 취업자수가 14만2000명 증가했다고 미 노동부가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3만명 증가와 이전수치인 20만9000명 증가를 하회하는 수치다. 실업률은 6.1%를 기록해 기존 시장예상치에 부합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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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4.09.05 21:50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미국의 지난달 비농업부문 취업자수가 14만2000명 증가했다고 미 노동부가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3만명 증가와 이전수치인 20만9000명 증가를 하회하는 수치다. 실업률은 6.1%를 기록해 기존 시장예상치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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