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본격적인 추석 귀성길이 시작된 5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가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4.09.05 17:0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본격적인 추석 귀성길이 시작된 5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가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