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베리타스인베스트먼트는 휴대폰을 베트남(Huy Tuong Investment)에 판매하는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0.55%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4.09.05 10:39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베리타스인베스트먼트는 휴대폰을 베트남(Huy Tuong Investment)에 판매하는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0.55%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