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한국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은 손흥민, 구자철, 기성용 등 해외파 선수와 이동국, 차두리, 이근호 등 K리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축구국가대표팀 A매치 평가전을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5일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베네수엘라전, 8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경기에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하나은행은 2011년부터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한 A매치 국내 22경기와 해외 5경기 등 모든 경기에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