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호 은행장은 “은행장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다. 내 행동에 대한 판단은 감독당국에서 적절하게 판단하신 것으로 안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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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기자
입력2014.09.04 15:31
수정2014.09.04 17:51
이건호 은행장은 “은행장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다. 내 행동에 대한 판단은 감독당국에서 적절하게 판단하신 것으로 안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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