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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가수'는 글램 다희…공범 '모델'에도 누리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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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가수'는 글램 다희…공범 '모델'에도 누리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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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병헌 협박 가수'는 글램 다희…'이병헌 협박 모델'은 누굴까

'이병헌 협박 가수'가 걸그룹 글램의 다희로 밝혀지자 누리꾼의 관심이 '이병헌 협박 모델'로 쏠렸다.


서울중앙지법 김승주 영장전담판사는 3일 오후 다희와 모델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소명되는 범죄혐의가 중대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희와 B씨는 올해 6월 이병헌이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1일 새벽 다희와 B씨를 거주지 주변에서 검거하고, 문제의 동영상이 담긴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다희와 B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다.


현재 B씨에 대해 밝혀진 사실은 그녀가 25세 여성 모델이며 '이'씨 성을 가졌다는 것이다. 증권가 정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는 이미 B씨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협박 모델 누구, 트위터에 떠도는 바로 그 사람인가" "이병헌협박 모델 누구, 대체 누구야" "이병헌 협박 모델 누구, 다희는 금방 밝혀졌는데 모델은 어떻게..." "이병헌협박 모델 누구, 모델 빽이 좋은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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