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추석연휴, 정원도시 순천에서 힐링하세요

시계아이콘03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오랜만에 찾은 고향, 가족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
정원의 도시 순천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자연과 생태, 문화, 역사가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 순천만정원에서 전통 체험을

추석연휴, 정원도시 순천에서 힐링하세요 순천만 정원
AD

한가위를 맞아 순천만정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옛 추억을 되살리며 즐거운 전통놀이 체험하세요!
시는 5일간의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전통문화와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행사는 전통놀이체험, 찾아가는 예술무대 공연, 특별 이벤트 거북선 승선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먼저, 호수정원에서는 흑두루미 날개짓 형상으로 이루어진 50개의 특별한 연이 선보이는 특별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이와 연계해 생태 체험장에서는 연만들기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한방체험관에서는 떡메치기, 윷놀이, 굴렁쇠, 투호, 장기 등 전통놀이 체험 한마당이 펼쳐져 신명나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동천 수상자전거 체험장에서는 ‘명량의 거북선이 순천만정원 동천에 뜨다’라는 주제로 거북선 승선 체험 특별이벤트가 진행된다. 6명이 탑승 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LED 조명으로 불을 밝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호수정원 테크길에는 거리의 화가를 운영해 인물 초상화를 그리고 갤러리전도 열린다. 습지센터에서는 보아뱀, 앵무새와 사진찍기, 거북이와 마실돌기 등 야생동물 체험 이벤트가 확대 운영된다.
추석 연휴 기간 관람객들을 위한 문화공연도 마련된다.


호수정원 잔디마당에서 순천시립합창단으로 구성된 팝페라팀의 공연, 대중가요, 포크가요, 밸리댄스, 훌라춤 등 다양한 색깔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나눔숲에서는 코스모스 개화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꽃마차가 형형색색의 꽃 사이로 운행하고 있어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멋진 가을 추억을 선사하고, 단지 일원에는 포토존이 설치돼 아름다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사진촬영 장소로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대명절을 맞이해 순천만정원을 찾는 관람객들과 귀성객들이 정(情)을 나누고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추억 남기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늘이 내린 정원 순천만

추석연휴, 정원도시 순천에서 힐링하세요 순천만


순천하면 떠오르는 곳 이제는 순천의 브랜드가 되어버린 순천만이다.


한가위 순천만으로 나들이는 가족과 함께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특히 가을의 순천만은 누가 시켜서도 아닌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곳이 되었다.


바람에 사각거리는 갈대밭.
바람에 사각거리는 갈대는 수많은 이야기를 건네온다. 5.4㎢의 드넓은 벌판에 자리잡은 갈대는 사람들에게 자연을 가르쳐준다.


순천만에 와서 보지 않고 가면 안되는 곳이 있다. 용산전망대를 오르지 않고 순천만을 봤다고 할 수 없다.


갈대밭길을 지나 용산 초입의 흔들다리를 건너 오르막길을 걸으면 용산전망대가 시작된다.
다리아픈길과 평탄한 길로 나뉘는 용산전망대 올라가는 길을 걸으면서 인생은 항상 선택해야 하는 구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2.6km의 거리. 산은 아니지만 조금 걷다 보면 땀도 나고 등산하는 기분이다.
용산전망대에 오르면 정말 오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으로 무수히 봐았던 S자 수로, 하지만 이것을 언제 어느때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연의 섭리를 따라야지 볼 수 있는 풍광이다. 사진에서 봤던 S자 수로를 매번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용산 전망대에 오르면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자연의 경이로움. 우리가 걸어오면서 봤던 갈대의 모습이 아닌 다른 갈대의 모습을 하고 있다.
굽이도는 물줄기와 사이사이 둥근 원을 그리며 자리잡은 갈대 군락과 칠면초 군락.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순천만으로 한가위 나들이는 그야말로 자연이 주는 특별함을 느껴갈 수 있다.
한편, 순천만 천문대에서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달 보고 소원 빌고, 소원을 말해봐’ 행사를 개최한다.


망원경을 통해 보름달을 직접 관측하고 희망과 행운의 상징인 흑두루미가 그려진 나무 원형 조각 소망패에 소망을 적는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은 현장 접수로 이뤄진다.


◇ 소설가 김승옥과 동화작가 정채봉을 만날 수 있는 순천문학관

추석연휴, 정원도시 순천에서 힐링하세요 문학관


순천만에서 긴 방죽길을 따라 가다보면 운치있는 곳이 보인다. 순천을 대표하는 문학인 소설가 김승옥 작가과 고 정채봉 작가의 생애와 문학 사상을 위해 건립한 순천문학관이다.


동화작가 정채봉은 순천의 바닷가에서 태어나 4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할머니 손에서 자란다.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을 보냈지만 자연과 벗하며 살았던 유년기가 있어 동화 작가가 될 수 있었겠지만 정채봉 작가의 동화는 어린이는 물론 동심을 찾고 싶어하는 어른들에게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가 김승옥은 어린 시절과 청년기를 순천에서 보냈고 1962년 문단에 데뷔했다.


1964년 발표한 무진기행 역시 그의 대표작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안개 낀 도시 무진이 바로 순천이라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순천문학관에는 두 작가의 육필 원고와 작품, 사진, 편지 등 손때 묻은 물건이 전시되어 있다. 가족과 함께 순천문학관을 둘러보면서 고향에 대한 정을 느껴보길 바란다.


◇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아름다운 동행.. 주민이 직접 살고 있는 낙안읍성

추석연휴, 정원도시 순천에서 힐링하세요 순천낙안읍성


조선시대 도시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낙안읍성은 310여 동의 초가집과 객사, 관아, 동헌 등이 온전하게 보전된 곳이다.


130여 세대 290여 명 주민이 살아가고 있는 옛 도성이다.
낙안읍성은 1397년 왜구의 침략이 극성을 부리자 이 고장 충신 김길빈 장군이 의병을 일으켜 쌓은 토성이다. 이후 석성으로 쌓았다가 1626년 임경업 장군이 낙안군수로 부임해 증축하여 현재의 모습이 됐다.


성의 가장 높은 곳에 오르면 읍성을 두른 낮은 산들과 성 안의 초가들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실제 주민이 살고 있기 때문에 농사짓는 모습과 일상도 엿볼 수 있다.

추석연휴, 정원도시 순천에서 힐링하세요 순천낙안읍성


추석연휴 첫날인 6일부터 낙안 군악의 12마당 울림을 시작으로 수문장 교대의식, 가야금 병창, 기획공연, 국악한마당 등 전통 민속 공연이 열리고 놀이마당에서는 팽이, 대형 윷, 대형장기, 투호, 훌라후프, 줄넘기, 줄다리기가 전통체험으로는 한지공예, 짚물공예, 천연염색, 서당, 전통예절 및 다도체험, 소달구지, 소원지 쓰기, 전통한복 체험, 농촌체험 등 20여 개의 체험장도 운영된다.


한가위 낙안읍성으로 나들이는 어른들에게는 고향과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전통과 문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곳이다.


◇ 낙안읍성을 지나.... 뿌리깊은 나무 박물관.

추석연휴, 정원도시 순천에서 힐링하세요 뿌리깊은 박물관


낙안읍성 인근에 있는 뿌리깊은 나무 박물관
뿌리깊은 나무 박물관은 70년대 후반, 전통문화 부흥을 꿈꾸던 세대에게 익숙한 최초 한글전용 잡지《뿌리깊은나무》,《샘이 깊은 물》의 발행인인 故한창기(1936~1997)선생의 삶을 고스란히 엿 볼 수 있는 곳이다.


박물관은 한창기 선생이 살아생전 모아둔 6,500여점의 유물들인 유기, 도기, 민속품, 회화 ,목기, 서책 등이 전시 보관되어 있다.


상설전시실에는 청동기부터 광복 이후까지의 620여점의 토기, 생활용구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최근에 새 단장을 한 기획전시실에는 한국 민화 등 50여점의 민속품이 전시되어 있다.


야외전시장의 멋들어진 한옥 ‘수오당’은 1922년에 건립된 백경 김무규(국가중요무형문화재 83-1호)선생의 고택으로 영화 ‘서편제’에서 사랑채 누마루 앉아 김무규 선생이 직접 거문고를 타는 장면이 촬영된 곳이기도 하다.


선조들의 흔적과 손때가 고스란히 담긴 민예품들은 현재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조상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뿌리깊은 나무 박물관에서는 추석연휴 기간 '전통음식과 그릇'이라는 주제의 미션지를 제공하면 미션지를 받고 전시장에서 유물을 찾아보고 맞는 설명과 짝지어 보는 게임과 박물관 한옥에서는 민속놀이인 산가지, 짚신던지기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추석 당일 낙안읍성 민속마을, 뿌리깊은 나무박물관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문의= 순천만정원 문화체험담당 749-2732/낙안읍성 관리담당 749-8831/드라마촬영장 749-4003. 순천만보전과 749-6052/ 뿌리깊은나무박물관 749-8855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