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코웨이 %27물쉼표 프로젝트%27 광고 스틸컷";$txt="코웨이 물쉼표 프로젝트 광고 스틸컷";$size="550,309,0";$no="20140904094915845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영·유아의 물마시기 습관 형성을 위해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물쉼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해 물 대신 기타 음료를 즐겨 마시는 10대 청소년들의 물마시기 습관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물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두 번째 물쉼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전 선정된 어린이 교육기관 100여 곳과 추가로 400여 곳의 지원 신청을 받아 총 500여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코웨이는 어린이들이 물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물쉼표 캐릭터', '물쉼표송' 등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 영상을 선정 기관에 무료 제공한다.
선정된 기관은 제공받은 콘텐츠와 영상 등을 활용해 하루 2번씩 어린이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물 마시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한다.
코웨이는 오는 6일부터 '아이들에게 물습관 시간을 만들어 주자'는 공익적인 메시지를 담은 TV광고 방영을 시작으로 프로젝트를 본격 진행하며, 내년까지 약 4000여개 어린이 교육기관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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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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