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마리오아울렛은 여성복 이월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여성 팩토리아웃렛을 확장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곳은 케네스레이디와 라인 등을 보유한 린컴퍼니와 에이비에프지(ab.f.z), 에이비플러스(ab.plus) 등을 보유한 SG세계물산의 브랜드 아웃렛 매장이다.
마리오아울렛은 동광, 신원, 인디에프, 형지 팩토리아웃렛을 포함해 총 20개 브랜드를 보유하게 됐다.
마리오아울렛은 오픈 기념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린종합관에서는 바지·재킷·원피스를 1만원에, SG세계물산종합관에서는 ab.f.z의 블라우스와 야상을 각각 2만원, 3만원 대부터, ab.plus의 패딩은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파우치를 증정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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