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락앤락은 김성태 관리부문장을 대표이사에 추가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락앤락은 김준일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준일·김성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자대표 이사 체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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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기자
입력2014.09.03 20:52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락앤락은 김성태 관리부문장을 대표이사에 추가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락앤락은 김준일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준일·김성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자대표 이사 체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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