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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4년도 국가정보화 연차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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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화 분야별 현황 및 성과 종합 정리
-산업·경제·교육과학 등 6개 분야 정보화 동향 및 창의적 ICT 활용 등 내용 담겨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우리나라의 국가정보화에 관한 사항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14년도 국가정보화에 관한 연차보고서’가 발간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국가정보화기본법 43조에 근거해 지난 1년간 국가정보화 분야별 현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20년간 국가정보화의 추진을 통해 안전한 정보사회를 확립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정보통신기술(ICT)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또 사회 각 분야에 ICT를 접목하기 위한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와 'SW중심사회 실현전략' 마련 등을 통해 창조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네트워크 준비도 지수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창조경제를 위한 국가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힘써왔다. 개인정보 보호 기반 확립을 위해 개인정보 영향평가 수행과 공공 아이핀 보급 및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인터넷환경 조성을 위해 정보보호시스템 평가·인증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정보통신 윤리 및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상담 인프라 구축 등에 집중한 결과 인터넷 중독률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차보고서는 ▲국가정보화 20년 추진현황 ▲산업·경제·교육과학 등 6개 분야 정보화 동향 ▲국가사회 창의적 ICT 활용에 관한 사항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이용환경에 관한 사항 ▲글로벌 협력에 관한 사항 등 5편으로 구성됐다.


1편은 국가정보화 20년의 추진현황, 추진성과, 비전·전략 및 계획, 추진체계와 법·평가 체계 등 국가정보화의 전반적인 현황 및 성과를 다룬다.


2편에서는 각 분야별 국가정보화 추진현황을 알 수 있다. 산업·경제·교육과학, 사회·문화·복지·노동, 농림수산·환경·국토해양, 일반행정, 외교·통일·안전, 입법·사법·선거 등 50개 기관 6개 분야와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의 정보화 동향이다.


3편에는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국가 정보기술아키텍처, 공공정보 개방·공유 등 디지털 인프라 강화와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사업 추진 등 창의적 ICT 활용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정보기술아키텍처는 정보화를 효율적으로 추진 관리하기 위한 정보화 체계도다.


4편은 기업 정보보호 안전망 확충 및 스미싱 대응시스템 강화 등 안전한 인터넷환경 조성, 공공 아이핀 보급 이용 활성화 등 개인정보보호 등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이용환경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


5편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한 전략적 협력 추진 및 개도국 정보화 지원, 전자정부 해외진출 등 글로벌 협력에 관한 사항이 실렸다.


연차보고서는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국·공립 도서관 및 대학교 등 공공기관에 배포하고, 미래부 홈페이지(www.msip.go.kr)에 게시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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