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두산건설은 해운대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에 대해 9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5%에 해당한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성희기자
입력2014.08.29 17:57
[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두산건설은 해운대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에 대해 9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5%에 해당한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