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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며느리' 유설아 과거발언 화제…"제 꿈은 좀 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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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며느리' 유설아 과거발언 화제…"제 꿈은 좀 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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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설아, 웅진그룹 차남 윤새봄과 결혼…"제 꿈은 좀 큰 편" 과거발언 화제

유설아가 웅진그룹 차남과 결혼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유설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배우 유설아는 지난해 1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자신의 꿈에 대해 말한 바 있다.


유설아는 "제 꿈은 좀 큰 편이라 말하기가 그렇다"며 "사실 지구평화를 꿈꾼다"고 언급했다.

이어 유설아는 "남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그런 꿈이 생긴 것 같다"며 "남들이 신문을 보지 말라고 할 정도로 사회면을 보면 잠을 못 잘 정도로 걱정을 한다"고 덧붙였다.


유설아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설아, 꿈은 이루어진다" "유설아, 결혼 축하해요" "유설아, 사상 특이하네" "유설아, 걱정 많이 하는 스타일이구나 피곤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설아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3년간 교제한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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