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유신소재는 박근혜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박영우 대유그룹 회장이 10만2148주를 장내매수해 총 주식 수가 535만1503주, 지분율은 6.08%로 확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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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4.08.29 10:16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유신소재는 박근혜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박영우 대유그룹 회장이 10만2148주를 장내매수해 총 주식 수가 535만1503주, 지분율은 6.08%로 확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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