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대유신소재는 26일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이 7만100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을 5.84%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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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기자
입력2014.08.26 15:41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대유신소재는 26일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이 7만100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을 5.84%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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