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중국 최대 석유회사인 페트로차이나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681억위안으로 집계됐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682억위안을 밑도는 수준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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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4.08.28 17:23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중국 최대 석유회사인 페트로차이나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681억위안으로 집계됐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682억위안을 밑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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