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요 1,000만 명 돌파
- LG 등 인근 연구단지와 주변 대기업을 방문하는 해외바이어 수요
- 최근 마곡 레지던스 호텔 분양성공에 이어 투자자 관심 높아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레지던스 호텔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높은 수익성과 안정적인 수요로 레지던스 호텔에 투자자들이 모여들고 있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곳이 마곡지구다. 마곡지구가 주목받는 이유는 서울을 대표하는 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마곡지구의 특수성 때문이다. 서울을 찾은 1,000만 외국인 관광객과 마곡지구를 찾는 글로벌 해외바이어와 연구원 등의 증가로 매년 호텔 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상대적으로 이들을 수용할 비즈니스 호텔은 부족한 상황이다. 대기업에 다니는 일반 투자자들이 마곡지구의 레지던스 호텔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이유도 같다. 마곡지구 비즈니스 호텔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절대적으로 부족한 마곡지구 비즈니스 호텔
마곡지구는 LG그룹 계열사가 들어서는 LG사이언스파크와 롯데, 코오롱, 이랜드 등 대기업은 물론 대형 연구 단지를 찾는 해외바이어와 연구원 수요로 공실에 대한 우려가 없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과 비즈니스 수요까지 갖춘 마곡지구는 공급과잉인 제주도 레지던스 호텔과 일반 오피스텔에 비해 투자가치가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러한 이유로 마곡지구 B10-2블럭에 선보이는 마곡 루체브릿지 호텔은 비즈니스에 종사 중인 일반 투자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하 5층 지상 14층 규모로 5개 타입 총 209실로 선보이는 마곡 루체브릿지 호텔은 발산역 30m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마곡지구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로 손꼽힌다.
투자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마곡 루체브릿지 호텔
마곡 루체브릿지 호텔은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에 가까워 서울을 찾는 1,000만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기에 더 없이 좋은 최적의 호텔 입지다.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2013년에 이미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1,000만 명을 넘어섰고 중화권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로 호텔 수요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발산역 30m, 김포공항 10분, 인천공항 30분대의 빠른 접근성
마곡 루체브릿지 호텔은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30m거리에 자리하고 있고 김포공항이 10분 거리다. 서울과 세계를 잇는 관문인 인천공항이 30분대에 자리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기에 더 없이 좋은 위치다. 서울의 유명 관광 코스인 강남과 가로수길은 물론 홍대와 신촌, 명동과 남대문 시장도 가깝다.
고품격 호텔 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 제공
고급호텔 수준의 프런트 데스크와 각종 서비스는 물론 비즈니스를 위한 전문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룸메이드 서비스, 세탁 서비스, 통역 및 관광안내 서비스까지 더해져 호텔로서는 더 없이 편리하다. 전문운영사가 확정되어 객실 및 고객 관리를 대행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약속한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등기 분양과 계약금 10% 및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로 투자 안전성까지 높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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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곡 루체브릿지 호텔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5 에이스빌딩 1층에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02 3661 0440)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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