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과, ‘히키코모리’ 문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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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상담심리학과(학과장 신준영)는 지난 25일 집단상담실(5107호)에서 일본 북해도대학 마미야 교수(교육임상심리학과)를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상담심리학과 신준영 학과장, 임수진 교수, 이주영 교수, 김미례 교수 및 재학생 20명이 참여한 이 날 간담회는 일본의 상담문화, 히키코모리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히키코모리는 사회복지학 용어로써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병적인 사람들을 일컫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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