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독립적 기금운용체제를 통해 근로자의 이익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30인 이하 사업장 대상의 중소기업 퇴직연금 기금제도와 대규모 단일기업 대상의 기금형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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