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산 막말에 '댓글'단 정대용, 결국 배우 은퇴…이산은?

시계아이콘00분 3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산 막말에 '댓글'단 정대용, 결국 배우 은퇴…이산은? 이산 막말 [사진=이산 페이스북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산 막말에 답글단 정대용, 결국 배우 은퇴…이산은?

경제 온라인이슈팀] 정대용 '배우 포기' 선언에도 이산은 침묵 중…어떤 사과문 내놓을까?

김영오씨 비난 논란과 관련해 배우 이산이 침묵을 지키고 있어 누리꾼들이 주목하고 있다.


배우 이산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민이 아빠(김영오씨)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배우 정대용이 이산의 글에 "영양제 맞으며 황제단식 중이라니… 그러니 40일이 가까워지도록 살 수 있지"라며 김영오씨의 단식 투쟁을 함께 비난했다.


이산과 정대용의 '유민아빠' 비난글이 온라인을 통해 일파만파 퍼지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일각에서는 정대용이 조연으로 출연한 영화 '해무'의 보이콧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이에 정대용이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민아빠' 김영오 씨에게 사과하는 한편 "30년 간 무명 배우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포기하겠다"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정작 김영오씨에 대한 비난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이산은 26일 오후 4시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