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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 지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부산은행,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 지원 자료제공: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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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부산은행은 부산은행 긴급재난구호봉사대 40여명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일대에서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봉사대는 반송천 범람으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한 해운대구 반송지역을 방문해 침수된 가정집과 상가의 물을 퍼내고 빗물에 쓸려온 쓰레기와 토사를 치우는 등 긴급 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부산지역은 25일 시간당 최고 130㎜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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