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BS투자증권은 26일 SK C&C에 대해 반도체모듈사업 진출 등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 기대 효과를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21만7000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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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식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2일 진출한다고 밝힌 반도체모듈사업의 시장규모는 33조원 가량으로 파악된다"며 "오는 2018년까지 경쟁사들의 성장을 10%로 가정할 경우 1조5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 연구원은 "SK C&C의 신사업은 주로 변동성이 큰 비즈니스가 아닌 이미 사업성이 검증된 것이 대부분이다"며 "실제 신사업에서 벌어들이는 이익이 당분기에 반영될 정도로 수익성이 우수하고 현금회수기간이 짧다"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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