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우진비앤지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유통물량 증대로 거래 활성화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통주 8만5000주를 장외처분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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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기자
입력2014.08.25 15:27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우진비앤지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유통물량 증대로 거래 활성화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통주 8만5000주를 장외처분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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