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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정다윤, 귀여움 폭발…미용실 표정 '앙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아빠 어디가' 정다윤, 귀여움 폭발…미용실 표정 '앙증' 정다윤 미용실 표정(사진=MBC 아빠 어디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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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빠 어디가'정다윤, 귀여움 폭발…미용실 표정 '폭소'

'아빠 어디가' 정다윤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정웅인 막내딸 정다윤은 귀여운 매력을 시청자에게 선사했다.

정다윤에게는 눈물도 없었고 낯가림도 없었다. 보통 세 살 어린이들이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면서 눈물을 펑펑 쏟는데 비해, 정다윤은 놀라울 정도로 근엄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눈을 감으라면 감고, 입을 다물라면 꼭 다물었다.


특히 '봉쥬르' '태권도' '차렷 경례' 등 다양한 자신만의 개인기를 술술 풀어놓는 것은 물론, 류진에게 과일을 먹여주며 삼촌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정다윤은 육아예능의 신흥강자로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 받게 된 것이다.


정다윤 소식에 네티즌은 "정다윤, 귀엽네" "정다윤, 예능 신흥 강자" "정다윤, 근엄한 표정"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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