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 읽다]조선 하늘·땅 아우른 '절친' 두 과학자

시계아이콘02분 18초 소요

혜강 최한기, 고산자 김정호의 '융합 과학'

[과학을 읽다]조선 하늘·땅 아우른 '절친' 두 과학자 ▲대동여지도
AD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조선의 하늘과 땅은 두 과학자에 의해 19세기 총정리 된다. 이들 두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로 교류했다. 하늘과 땅에 대한 지식을 서로 공유하면서 지금의 '융합 과학'에 대한 그림을 그렸다.

19세기 초 황해도 토산.


서당을 다니는 두 학동이 만났다. 한 학동은 고산자(古山子) 김정호, 한 청년은 혜강(惠崗) 최한기였다. 두 학동은 신분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번에 서로를 알아봤다. 혜강이 고산자에게 먼저 이렇게 말한다.

"정호 너는 땅 끝에서 땅 끝까지, 땅의 지도를 그리고, 나는 하늘 끝에서 하늘 끝까지, 하늘의 지도를 그리는 거야. 그래서 합치면 우주만물의 지도가 되는 거지."


조선의 땅을 그린 지리학자와 조선의 하늘을 그린 천문학자가 절친인 '지음(知音)'으로 발전하는 순간이었다. 박범신 작가의 소설 '고산자'에 나오는 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이후 실학사상을 기본으로 자신의 전문 분야를 발굴했고 그렇게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융합과학을 선보였다.


◆조선의 하늘 해석한 혜강=최한기를 두고 '조선에서 처음으로 공전을 주장하는 등 역학을 학습하고 재해석하는 모습을 보인 학자'라는 평가가 있다. 19세기 초 최한기의 기륜설(氣輪說)은 전형적 기의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성리학적 인식을 중심으로 천체의 움직임 등 독특한 개념을 창출해 낸 과학자였다.


최한기의 기륜이란 기(氣)가 항성이나 행성을 겹겹이 에워싸고 있는 모습을 마치 수레바퀴에 비유해서 표현한 개념이었다. 최한기는 '기측체의'에서 독특한 시각의 사물 인식방법을 과학적으로 풀었다. 최한기는 "지지(地志)를 읽어 익숙하면 이해의 근원을 알고 지도(地圖)를 알면 멀리서도 밝게 통찰할 수 있고, 무엇을 할 것인가를 이해할 수 있다. 천하의 경륜은 지(志)와 도(圖)에 있으니, 경륜이 없는 사람은 지지를 담설(談說)하는 자료와 원근을 분별하는 표지로 삼을 뿐, 눈으로 보아도 마음에 미치지 못한다"고 썼다.


사고를 통해 추리해 만유의 진리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한 '추측록(推測錄)'을 통해서도 최한기의 과학적 인식방법을 알 수 있다. 이런 자신의 노력과 중국에서 유입되던 당시 뉴턴 등을 해석한 관련 서적을 통해 19세기 초 조선에서도 천체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다.


◆'넓은 지역 밝혀준' 고산자=고산자 김정호는 '대동여지전도' 서문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선명(鮮明)하다'는 것은 '해 뜨는 동쪽(日)에서 달 지는 서쪽(月)까지의 넓은 지역을 밝혀주어(明) 사람을 새롭게 한다(鮮)'는 뜻으로 볼 수 있고 '땅이 동쪽에 있어 해를 가장 먼저 밝힌다'는 뜻도 있다. 그래서 조선(朝鮮)이라 한다."


대동여지도는 조선에서 가장 큰 지도였으며 분첩절첩으로 만들어져 가지고 다니기 아주 편리했다. 전국을 120리 간격, 22층으로 구분해 하나의 층을 1첩으로 만들고 총 22첩의 지도를 상하로 연결해 만든 지리과학의 집대성이다. 분첩절첩으로 제작돼 휴대하고 보관하기 편리한 것은 물론 일부분만 필요한 경우 그 부분만 뽑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조선의 산하를 직접 걸어 다니며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 김정호 개인의 능력이 표출된 작품이었는데 15세기부터 내려온 조선의 국토정보가 많은 도움이 됐다.

양보경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는 "김정호는 관청에 소장돼 있던 여러 지도를 두루 열람했고 그동안 비변사나 규장각에서 만든 지도를 참고로 대동여지도라는 대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조선의 과학은 이어졌다=조선의 과학은 15세기 세종시대 때 최고의 꽃을 피웠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학자는 없다. 장영실 등 뛰어난 인재는 물론 자격루, 혼천의 등 천문, 지리, 의학에 이르기까지 많은 과학적 발명이 이어졌고 수많은 관련 서적이 편찬됐다.


반면 이후 세종조 때의 과학적 성과가 후세대로 이어졌느냐는 부분에 이르면 학자 사이에 논란이 있다. 이어지지 못하고 개화기 때 서구과학이 밀려들면서 일방적으로 우리나라가 받아들였다는 주장이 있다. 세종시대의 과학적 발전이 후세대로 이어지지 못했고 개화기 때 서구과학이 밀려들어오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는 인식이 앞섰다.


이에 대해 23일 '문화의 안과 밖' 강연자로 나선 문중양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는 "성리학적 세계를 중심으로 독특한 해석하는 조선의 과학은 중단되지 않고 줄곧 이어져 왔다"고 주장했다. 문 교수는 '동양과 한국의 과학 전통-조선에서의 이질적 동서양 두 과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15세기 조선의 의학을 총 집대성한 '향약집성방' '의방유취' 등의 성과는 1610년에 완성을 본 허준의 '동의보감'으로 이어졌다"며 "15세기 조선의 과학적 발전은 후세대에 영향을 미쳤고 김정호, 최한기 등 수많은 조선의 과학자들에게 큰 자양분이 됐다"고 말했다.

조선의 역사, 과학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나친 국수주의도, 지나친 사대주의도 필요치 않는 곳이 역사이다. 15세기 찬란했던 세종시대의 과학은 허준은 물론 19세기 혜강과 고산자를 통해 이어졌고 지금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그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조선 과학을 이해하는 폭을 넓힐 수 있는 하나의 길이라고 문 교수는 강조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