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朴대통령, 부산서 中企人 초청 오찬 "자금조달 애로 해결"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준공식에 참석한 뒤 부산지역 중소기업인 110여명을 BIFC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오찬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고 있으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통해 제도개선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대통령은 '사고만 안 나면 된다'는 식의 금융기관 보신주의를 혁파해 중소기업들의 기술혁신과 해외시장 개척을 돕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이 자리에는 신제윤 금융위원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홍기택 산은금융지주회장, 오영호 코트라 사장 등 중소기업 수출 및 금융 유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