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GS는 자회사인 GS에너지가 코스모신소재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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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08.21 18:07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GS는 자회사인 GS에너지가 코스모신소재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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