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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잉꼬부부' 비결은…"외국 살면서 배운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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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잉꼬부부' 비결은…"외국 살면서 배운 스킨십" 이혜원·안정환/ 더 셀러브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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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안정환-이혜원 부부, 가을 화보 공개…'손깍지 끼고 산책'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다정한 화보사진이 공개됐다.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2014 가을, 겨울의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 룩' 콘셉트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munsingwear)'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다정하게 손깍지를 끼고 도시를 활보하고 있다.


화보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안정환은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 "우리도 싸우고, 화해하고, 웃고, 울고, 남들과 똑같다. 다만 외국에서 오래 살면서 현지 부부들의 생활을 보고 자연스럽게 터득한 것이 있다. 스킨십이 남들보다 많은 편이다. 그 덕에 서로를 대하는 마음도 많이 바뀌었다. 연인처럼 지낼 수 있는 습관이 몸에 배었다"고 말했다.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화보는 잡지 '더 셀러브리티' 9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정환 이혜원 화보를 본 네티즌은 "안정환 이혜원, 잘 어울려" "안정환 이혜원, 비주얼 부부네" "안정환 이혜원, 가을 느낌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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