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나이벡은 16억원 규모의 치과용 골이식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7년 8월 31일까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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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08.20 14:11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나이벡은 16억원 규모의 치과용 골이식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7년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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