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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호텔분양 실투자금 3천만원대 한정세대 마감임박!! 제주 비스타케이 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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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호텔분양 실투자금 3천만원대 한정세대 마감임박!! 제주 비스타케이 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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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주)비스타케이’가 서귀포에 1차를 성황리에 분양 마감했고 2차 ‘비스타케이 천지연’도 마감 임박해 있다. 회사보유분 한정세대 파격 조건으로 계약금 5%만 내면 중도금은 무이자대출로 잔금 때까지 들어가는 게 없다. 실투자금 3천만원대면 호텔 1채를 내앞으로 소유할 수 있다.

실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는 곳은 ‘제주비스타케이 천지연’ 이 유일무이하다. 한정세대로 선착순 기회이기 때문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서둘러 청약으로 호수를 지정 받고 계약을 해야 한다고 업계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 증가추세에 힘입어 서귀동에 분양하는 특급호텔 '비스타케이 천지연'은 실투자금 대비 연 수익 16%를 확정보장 하며 '수익안심보장제' 및 수익공증서 발행으로 수익형 호텔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네스코 3관왕,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등 잇단 관광 호재로 2013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085만명을 기록했고, 특히 중국인 부유층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올해는 1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도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꼽히는 서귀포지역은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가 개발하고 있는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 헬스케이타운, 항공우주박물관 등이 가깝고 민군복합형관광미항, 서귀포혁신도시, 서귀포관광미항,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오션마리나시티등이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 일대 상권과 특급호텔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다.


'비스타케이천지연'은 객실이 준공되기 전에 호텔을 이용할 멤버쉽 회원을 미리 모집하는 호텔 멤버쉽 선 판매 마케팅방식을 최초로 도입하여, 투자자들의 수익을 보장하고 있으며, 제주에 분양중인 타 호텔처럼 준공 후 여행사를 통해 저가로 방문객을 모집하여 호텔 운영을 시작하는 타 호텔운영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비스타케이천지연은 세계 최대 하스피탈리티 기업인 윈덤월드와이드의 자회사인 RCI 제휴로 전 세계 100여국에 4,500개 이상 리조트와 호텔의 제휴 네트웍을 형성하고 있어서, 계약자 혜택으로 '비스타케이천지연'을 이용해도 되고, RCI 제휴된 전 세계 유명 리조트와 호텔과 리조트, 크루즈, 풀빌라 등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는 점이 국내의 어느 호텔에도 없는 특징이며 '비스타케이천지연'의 강점이다.(14일 무료/ 교환 수수료 별도)


제주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은 특급 시설 규모로 들어가며 지하2층 ~ 지상 10층이며 부대시설로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며 전용테라스와 매립형파우더룸 등이 설치되고,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매립형 냉난방시스템, 냉장고, 금고 등이 마련된다. 특히, 옥상 층에서 서귀포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수영장이 특화 되어 있어 제주에서는 흔치 않은 하늘공원 수영장과 노천카페 등을 자랑한다.


제주도의분양형호텔이 인기를 끌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도 있으나 현재 분양승인이 되어 있는 호텔이 완공되는 시기인 2016년이 되어도 2,567실이 부족현상이 예상되기 때문에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는 안해도 무방하다. 제주에서 분양형 호텔로는 JK라마다, 서귀포 라마다, 제주비스타케이 서귀포(1차), 호텔위드, 제주 하워드존슨, 제주데이즈호텔, 밸류호텔디아일랜드호텔, 센트럴시티 등이 있지만 ‘비스타케이 천지연’ 이 최고의 조건을 자랑한다.


더불어 제주도는 천혜 관광자원으로 세계적 관광지이며, 난개발 방지법으로 인한 마구잡이 호텔 인허가는 내지 않을 전망이므로 호텔투자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도 청신호가 예상된다. 자금관리는 삼성, 교보, 흥국생명의 3개사가 출자하여 설립한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하게 한다. (주)비스타케이는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고 있으며, 투자자에게는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하여 마감이 임박해 있어 서둘러야 기회가 될듯하다.


2016년 1월 준공예정으로 모델하우스는 매봉역 양재전화국 사거리에 있으며 사전예약방문제로 운영되고 있다, 예약전화 후 방문만 해도 제주특급호텔 2박3일 무료숙박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문의 1599-4766
http://blog.naver.com/th0619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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