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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스페셜 티백' 추석 선물세트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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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스페셜 티백' 추석 선물세트 한정 판매 공차 티백 추석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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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만 티 브랜드 공차 코리아가 한가위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티백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차코리아는 지난 7월 말 출시 된 총 6가지 티백 제품을 차 종류에 따라 총 세가지 버전으로 세트 구성한 추석 선물 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2만5000원이다.


리치 우롱티와 아쌈블랙티, 얼그레이티와 우롱티, 커런트프룻티와 화이브그레인티를 함께 구성한 세트로 판매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이며 다양한 맛과 향의 티를 고르는 즐거움을 더한다. 공차코리아 티백 제품은 1패키지 안에 3g씩 12개의 포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두 번 우려내도 좋을 정도로 진한 맛이 특징이다.


한편 공차코리아 추석 선물세트는 추석 전날까지 현대백화점 목동, 신촌, 미아, 천호, 압구정본점, 무역센터, 중동, 총 7개 지점에서 사전예약 및 구매를 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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