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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9일 서울 광화문역에서 2014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역사내 폭탄 및 독가스테러대비훈련이 종료된 후 정홍원 국무총리(왼쪽)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4 을지연습은 최근 안보상황, 대형 재난사고 등 위기상황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보 위협 및 재난 위험을 동시에 대비하는데 중점을 두고 21일까지 진행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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