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학점은행제 직장인 특별과정 운영(경영, 사회복지, 상담심리)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평생직장은 이제 옛말이 됐다.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자기계발 수단도 진화하고 있다. 단순하게 독서, 어학 공부 등에 머물렀던 자기계발이 학점은행제에 의한 체계적인 학습으로 학사학위까지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특히 각 대학, 기관마다 학점은행제를 도입하여 평생교육을 시행, 주말특별과정 개설 등 주 5일 근무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직장생활과 학업병행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취득이 주목적인 20~30대는 물론, 재취업과 승진이라는 현실적인 목적을 가진 40~50대 학습자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그 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은 주말특별과정에 경영학, 사회복지학, 상담심리학과를 개설, 일반 대학과정과 같은 커리큘럼으로 본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학점은행제에 의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가 수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회복지학사 과정은 미래 복지사회구현을 위한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계획하고 제공할 수 있는 전문적 지식과 기술 그리고 올바른 인간존중의 사회복지 철학을 갖춘 능력 있는 사회복지사를 배출하는데 중점을 두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며,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학위취득 요건이 충족되면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취득과 사회복지사 2급, 건강가정사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상담심리학 과정은 복지사회구현을 위한 체계적인 심리서비스를 계획하고 제공할 수 있는 전문적 지식과 기술 그리고 올바른 인간이해 및 사랑을 바탕으로 한 실력 있는 상담심리학자를 배출하는데 중점을 두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상담심리학 과정을 이수하여 학위취득 요건이 충족되면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취득과 청소년상담사 2급, 임상심리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수강생은 중앙대학교 도서관 등 교육 및 후생 복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중앙대학교 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졸업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위가 수여되며, 중앙대학교 총동문회 가입도 가능하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관계자는 “중앙대학교에서는 평일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에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설했다”라며 “그 동안 평일 수업 부담 때문에 망설이셨던 분들에게 생업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은 2009년 2학기부터 주말특별과정을 개설 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14년 2학기 주말특별과정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2014년 2학기는 8월 30일(토) 개강되며, 주말특별과정은 매주 토요일 주 1회 수업이 진행된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은 고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로 관심이 있는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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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금)까지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홈페이지 (http://mecca.cau.ac.kr) 통해 원서접수 후 지원 서류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상담은 02-816-2622 로 하면 된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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