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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노르웨이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코리아가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스마트 도시형 유모차 '스토케스쿠트(Stokke™Scoot™)'를 최초로 출시한다.
스토케스쿠트는 지난 2012년 12월 국내 첫선을 보인 콤팩트 유모차 모델로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제품은 오는 28~31일까지 서울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6회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스쿠트가 2가지 시트 포지션(활동, 휴식)만 지원했던 것과 달리 신제품은 엄마와 마주보기, 세상 구경하기 등 각각 3가지포지션(활동, 휴식, 수면)으로 총 6개의 시팅 포지션을 지원한다.
새 상품은 기존 색상인 블랙 멜란지외에도 슬레이트 블루, 블랙 총 3가지색상으로출시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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