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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추석 패키지를 출시했다.
다음달 6~14일까지 숙박이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100% 당첨기회를 제공하는 윷놀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2만원부터다.
또한 패키지 이용 고객은 체련장과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체크인 시, '트라이 유어 럭!' 윷놀이 이벤트에 1회 참여할 수 있는 티켓이 제공된다. 윷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콘래드 서울 시그니처 테디베어,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에서의 조식 식사권, 식음료 이용권, 샴페인, 룸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한복을 착용하고 체크인하는 어린이 고객들에게는 콘래드 서울 시그니처 테디베어가 제공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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