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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4' FC 서울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몰리나가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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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8.16 20:4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4' FC 서울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몰리나가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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