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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토마토 냉면' 세그릇이나 먹은 전현무 "재료의 모든 맛이 난다" 극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김풍 '토마토 냉면' 세그릇이나 먹은 전현무 "재료의 모든 맛이 난다" 극찬 김풍 토마토 냉면(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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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풍 '토마토 냉면' 세그릇이나 먹은 전현무 "재료의 모든 맛이 난다" 극찬

전현무가 김풍의 토마토 냉면을 먹고 극찬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는 살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만화가 김풍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김풍은 전현무를 위해 토마토 냉면을 만드는 성의를 보였다.


김풍은 토마토, 양파, 마늘, 고추장, 소금, 설탕 등으로 양념장을 만들고 10분 만에 초스피드 토마토 냉면을 만들어 눈길을 모았다.


전현무는 투덜거리던 것과는 달리 "의외의 맛"이라며 "재료의 모든 맛이 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고 앉은 자리에서 세그릇을 후딱 해치웠다.


김풍 토마토 냉면 소식에 네티즌은 "김풍 토마토 냉면, 전현무 잘 먹네" "김풍 토마토 냉면, 맛있겠다" "김풍 토마토 냉면, 여름 별미 등극"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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