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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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전남 보성군 문덕면의 서재필기념공원 입구에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활짝 피어났다. 서재필박사기념공원은 조국의 개화와 독립에 온 생애를 바치신 송재 서재필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됐다. 선생의 혼이 담긴 듯 청초한 무궁화가 방문객들의 마음을 숙연케 한다.
사진 제공=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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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종
입력2014.08.13 13:37
[아시아경제 전세종]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전남 보성군 문덕면의 서재필기념공원 입구에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활짝 피어났다. 서재필박사기념공원은 조국의 개화와 독립에 온 생애를 바치신 송재 서재필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됐다. 선생의 혼이 담긴 듯 청초한 무궁화가 방문객들의 마음을 숙연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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