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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황창규 KT 회장(오른쪽)과 세바스찬 승 프린스턴대학교 교수(왼쪽)가 12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열린 'KT-EyeWire 뇌 지도 완성 위한 협약식'에서 아이와이어를 시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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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8.12 14:0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황창규 KT 회장(오른쪽)과 세바스찬 승 프린스턴대학교 교수(왼쪽)가 12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열린 'KT-EyeWire 뇌 지도 완성 위한 협약식'에서 아이와이어를 시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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